증가하는 갈등: 일본의 인간-곰 위기 심층 분석
요약
본 보고서는 일본의 곰 관련 문제가 단순한 야생 동물 문제를 넘어, 성공적인 보존 정책, 농촌 인구 붕괴, 기후 변화라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사회-생태학적 위기임을 규명한다. 특히 인간 환경에 적응한 '어반 베어(Urban Bear)'의 출현과 전통적인 수렵인 기반의 관리 시스템의 기능 부전은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에 본 보고서는 기존의 대응 방식을 넘어 전문화된 야생 동물 관리 체계와 선제적인 공존 전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함을 제언한다.
제1부 위기의 기원: 곰 출몰 증가의 다각적 원인 분석
현재 일본이 직면한 위기는 단일 요인이 아닌, 여러 복합적인 원인들이 상호작용하며 증폭된 결과이다. 본 섹션에서는 이러한 원인들의 복잡한 연결망을 분석한다.
1.1 생태계의 복원과 그 의도치 않은 결과
일본의 곰 개체수 증가는 역설적으로 성공적인 생태 보존 사업의 결과물이다.1 2012년 약 1만 5천 마리로 추정되던 일본 반달가슴곰 개체수는 2017년 조사 결과 약 4만 4천 마리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2 과거 일본 늑대와 같은 최상위 포식자가 멸종된 생태계에서 3, 이러한 개체수 증가는 인간과 야생 동물 간의 잠재적 충돌 가능성을 필연적으로 높이는 기반이 되었다. 보존 정책의 성공이 개체수 관리 전략의 진화와 병행되지 않으면서, 늘어난 곰 개체수는 인간과의 접점을 넓히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1.2 변화하는 경관: 인구 구조 변화와 서식지 변형
1.2.1 '사토야마' 완충지대의 붕괴
일본 농촌 지역은 심각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겪고 있으며 3, 이는 경작포기지(耕作放棄地)의 급증으로 이어졌다.4 과거 인간의 생활권과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구분하는 명확한 완충지대 역할을 했던 '사토야마(里山)'가 관리 부실로 인해 수풀이 우거지면서, 곰이 인간의 눈에 띄지 않고 민가 근처까지 접근할 수 있는 완벽한 이동 통로 및 은신처로 변모했다.6 이로 인해 야생과 인간 사회의 경계는 위험할 정도로 모호해졌다.4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물리적 환경 변화를 넘어선다. 과거 사토야마에서 이뤄지던 지속적인 인간 활동은 야생 동물에게 일종의 '공포의 경관(landscape of fear)'을 형성하여 접근을 막는 심리적 장벽으로 기능했다. 그러나 인구 유출로 인간의 활동이 사라지자, 곰들은 과거 위험 지역으로 인식했던 곳까지 자신의 서식지로 편입하기 시작했다.7
이는 심각한 사회-생태학적 악순환 고리를 형성한다. 농촌의 인구 감소가 사토야마의 붕괴를 초래하고, 이는 곰의 서식지 확장을 유발한다. 늘어난 곰의 출몰은 남아있는 고령의 주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여 농업 활동이나 야외 활동을 더욱 위축시킨다. 이는 결국 경작포기지의 추가적인 증가로 이어져 곰에게 더욱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처럼 인구 문제와 야생 동물 문제가 서로를 악화시키는 되먹임 고리가 형성되면서, 문제는 점차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기로 심화되고 있다.
1.2.2 사냥꾼의 부재: 관리 체계의 붕괴
일본의 야생 동물 관리는 전통적으로 지역 수렵협회(猟友会) 소속의 자원봉사자들에게 크게 의존해왔다. 그러나 사냥 면허 소지자 수는 1975년 약 51만 8천 명에서 최근 약 20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8, 이들 중 60% 이상이 60세 이상의 고령층이다.8 일부 젊은 층의 면허 취득이 증가하는 추세도 있지만, 전체적인 감소와 고령화의 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11 이는 곰 개체수를 조절하는 핵심적인 수단이 심각하게 약화되었음을 의미한다.4
이러한 상황은 위험한 '관리의 공백'을 초래한다. 정부는 개체수 조절이라는 정책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현장에서 실행할 핵심 주체인 숙련된 수렵인들을 잃어가고 있다. 곰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간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바로 이 시점에, 관리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공백 상태는 정부 정책의 급변을 야기했다. 전통적으로 숙련된 지역 사냥꾼에 의한 정밀한 방식의 개체수 조절이 불가능해지자, 정부는 더욱 즉흥적이고 논란의 소지가 큰 정책 수단을 동원하게 되었다. 도심 내 엽총 사용을 허가한 결정은 12 이러한 관리 공백이 낳은 직접적인 증상이다. 이는 선제적이고 공동체 기반의 예방 시스템이 실패하자, 위험 부담이 큰 비상 대응으로 정책의 무게 중심이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1.3 환경적 압박: 기후 변화와 먹이 부족
1.3.1 자연 먹이원의 감소
기후 변화와 폭염(猛暑)과 같은 이상 기후 현상은 곰의 주된 먹이원인 너도밤나무 열매나 도토리의 대규모 흉작(凶作)을 유발하고 있다.4 이는 굶주린 곰들이 동면을 앞두고 먹이를 찾아 산에서 내려와 인간 거주 지역으로 향하게 만드는 강력한 '밀어내기(push)' 요인으로 작용한다.1 이러한 흉작 주기가 점차 잦아지면서, 곰의 민가 출몰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만성적인 문제로 고착화되고 있다.
1.3.2 동면 패턴의 변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따뜻한 겨울은 곰의 동면 주기를 교란하고 있다.19 곰들은 동면을 늦추거나 일찍 깨어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적절하게 관리된 쓰레기나 방치된 농작물과 같은 안정적인 겨울철 먹이원을 발견하면 아예 동면을 하지 않기도 한다.7 한 연구에 따르면 기온이
1∘C 상승할 때마다 곰의 동면 기간이 6일씩 단축될 수 있다.21 이로 인해 과거에는 곰과의 조우가 드물었던 12월과 1월에도 사고가 보고되는 등 19, 위험 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어 관리 자원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위험한 일부 개체군의 등장을 촉진한다. 동면은 본래 겨울철 먹이 부족과 추위에 대응하기 위한 진화적 적응이다.22 하지만 기후 변화로 추위라는 자극이 약화되고, 인간 거주지는 쓰레기나 농작물 같은 새로운 연중무휴 먹이원을 제공한다. 연중 사료를 공급받는 동물원의 곰들이 동면을 하지 않는 것처럼 22, 야생에서도 인간이 제공하는 먹이를 활용하는 법을 학습한 곰들은 동면의 필요성을 덜 느끼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동면을 포기하거나 단축하는 행동에 적응한 아집단이 형성될 수 있다. 이들은 단순한 곰이 아니라, 인간 환경에 가장 익숙하고 인간이 제공하는 먹이에 의존하는, 대인 기피성이 낮은 개체들이다. 따라서 이 비동면 개체군은 공공 안전에 훨씬 큰 위협이 된다. 겨울철 한 주택에 침입하여 난방기구인 코타츠를 쬐고 있던 곰의 사례는 7 이러한 경고가 현실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극적인 장면이다.
제2부 인간-곰 갈등의 현주소
본 섹션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위기의 규모와 변화하는 양상을 통계 자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2.1 통계로 본 사건 현황: 국가적 비상사태
2023년도(2023년 4월~2024년 3월)는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악의 해로 기록되었다. 최소 198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6명의 사망자를 포함, 총 21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6 이는 이전 연도들에 비해 극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문제의 근본 원인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피해는 혼슈 동북부의 도호쿠(東北) 지방과 홋카이도에 집중되고 있다. 2023년도에는 아키타현이 62건으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와테현이 4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16 특히 홋카이도에서는 몸집이 더 큰 불곰에 의한 치명적인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31
2.2 '어반 베어(アーバンベア)'의 출현: 새로운 행동 유형
'어반 베어'는 우연히 도시에 들어온 곰이 아니라, 도시 주변부에 상시적으로 서식하며 살아가는 데 적응한 개체를 지칭하는 용어이다.6 이들은 숲에 사는 일반적인 곰과 달리 인간이나 소음에 대한 경계심이 현저히 낮으며 6, 대낮에도 활동하고 쓰레기, 퇴비, 과일나무 등 인공적인 먹이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학습했다.35
이는 단순히 곰의 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행동 양식이 질적으로 다른 '신세대 곰' 37이 등장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변화이다. 이들의 대담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은 '소리를 내어 존재를 알린다'와 같은 전통적인 곰 퇴치 방법의 효과를 감소시켜 훨씬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3 갈등의 최전선 이동: 숲에서 문 앞으로
곰에 의한 습격 장소는 극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16년에는 인명 피해의 59%가 삼림에서 발생하고 시가지 등 도심 지역은 13%에 불과했지만, 2023년에는 도심 지역 피해가 38%로 급증한 반면 삼림 피해는 32%로 감소했다.5 특히 2023년 가을철에는 인명 피해의 70% 이상이 시가지, 인가 주변, 농지 등 인간의 생활권 내에서 발생했다.17 이제 곰은 주택 마당 38, 집 안 5, 기차역 근처 38, 심지어 공항 활주로에서도 15 발견되고 있다.
이는 갈등의 무대가 등산객이나 농부가 마주치는 숲의 경계에서, 이제는 도시와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완전히 옮겨왔음을 보여주는 가장 우려스러운 추세이다. 이로써 곰 문제는 일부 농촌 지역의 야생 동물 관리 문제를 넘어, 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공 안전 위기로 격상되었다.
표 1: 일본 내 인간-곰 충돌 사건 통계 (2016-2023 회계연도)
| 회계연도 | 총 사건 수 | 총 인명 피해자 수 (사망자 포함) | 사망자 수 | 주요 피해 지역 (상위 2개 현) | 피해 장소 비율 변화 (시가지 등 vs. 삼림) |
| 2016 | 정보 없음 | 64명 이상 (추정)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시가지 등 13% / 삼림 59% 5 |
| 2019 | 100건 이상 | 150명 이상 37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2020 | 100건 이상 | 150명 이상 37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2023 | 198건 28 | 219명 28 | 6명 28 | 아키타현 (62건), 이와테현 (46건) 28 | 시가지 등 38% / 삼림 32% 5 |
주: 연도별 통계 집계 방식 및 기간의 차이로 일부 데이터가 제한적일 수 있음. 2023년도 피해 장소 비율은 연중 통계이며, 가을철에는 인간 생활권 피해 비율이 70%를 상회함.17
제3부 공존을 향한 모색: 대응책의 비판적 평가
본 섹션에서는 현재 시행 중인 전략들의 효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미래를 위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3.1 일본 정부 및 지자체의 현행 정책
3.1.1 입법 및 규제 대응
위기가 심화되자 일본 환경성은 곰을 '지정관리조수(指定管理鳥獣)'로 지정하여, 정부 교부금을 통한 체계적인 개체수 조사 및 포획(구제)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39 또한, 큰 논란 속에서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9월부터 도심 지역에서도 곰 사냥을 위한 엽총 사용을 허가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12
이러한 정책들은 수세에 몰린 정부의 반응을 보여준다. '지정관리조수' 지정은 중앙정부 차원의 데이터 기반 관리로 나아가는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도심 내 총기 사용 허가는 예방 전략의 실패를 자인하는 동시에 심각한 공공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극약 처방에 가깝다.
3.1.2 현장 완화 노력
각 지자체는 뉴스 속보나 앱을 통한 경보 시스템 운영 15, 곰 습격 모의 훈련 실시 15, 심지어 구제 작업 중 발생하는 건물 피해를 보상하는 이색 보험 상품 출시 등 5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즉각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이미 마을에 나타난 곰을 처리하는 방어적이고 사후적인 조치에 머물러 있다. 이는 문제의 원인(곰이 왜 마을로 오는가)이 아닌 증상(마을에 나타난 곰)에만 집중하는 한계를 가진다.
3.2 실행의 병목 현상: 수렵인의 위기
3.2.1 부적절한 보상과 구조적 문제
대부분 자원봉사자인 수렵인들은 목숨을 건 위험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보상을 받고 있다. 홋카이도 나이에정(奈井江町)에서는 일당 8,500엔(약 7만 5천 원)을 제시했다가 지역 엽우회가 출동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45 이는 삿포로시 등 다른 지자체의 보상 수준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금액이다.47 이러한 보상 문제는 야생 동물 관리의 전문성과 위험성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구조적 모순을 드러내며, 지자체와 엽우회 간의 핵심적인 협력 관계를 붕괴시키고 있다.
3.2.2 법적 딜레마: 스나가와시 사건
2018년 홋카이도 스나가와시에서 발생한 한 사건은 전국 수렵인들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다. 지자체의 공식 구제 요청에 따라 출동한 한 수렵인이 주택가 방향으로 곰을 향해 발포했다는 이유로 총기 소지 허가가 취소된 것이다. 그는 형사적으로는 불기소 처분을 받고 1심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혔다.50
이 사건은 시스템이 스스로와 충돌하는 '거버넌스의 함정'을 명확히 보여준다. 한편으로 국가(지자체, 환경성)는 공공 안전을 위해 수렵인에게 곰을 구제하라고 요구한다. 다른 한편으로 국가(공안위원회, 경찰)는 총기법에 근거하여 주택가 인근에서의 발포 행위를 엄격히 처벌한다. 수렵인은 지자체의 요청을 따르면 법적 제재를 받을 위험에 처하고, 따르지 않으면 지역 사회의 비난을 받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법적, 재정적 불안정성은 엽우회가 지자체와의 협력을 거부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는 단순한 보상 문제를 넘어, 국가 기관 내의 역할 충돌과 제도적 지원 부재로 인해 전통적인 자원봉사자 기반의 관리 모델 자체가 더 이상 지속 불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3.3 국제 우수 사례: 북미의 교훈
알래스카, 캐나다 등 대규모 곰 개체군을 보유한 북미 지역에서는 사후 구제에만 의존하지 않는 다각적인 전략을 사용한다.51 주요 전략은 다음과 같다.
- 선제적 쓰레기 관리: 위험 지역 내 곰 방지 쓰레기통 사용 의무화.57
- 체계적인 대중 교육: '베어 컨트리' 안전 수칙(소음 발생, 베어 스프레이 휴대, 음식물 관리 등)에 대한 광범위한 캠페인.51
- 서식지 관리 및 구역 설정(Zoning): 인간과 야생 동물의 활동 구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곰을 유인할 만한 요소를 조경 단계에서부터 관리.58
- 규제된 사냥 시즌: 사냥을 비상 구제 수단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계획적인 개체수 관리 도구로 활용.53
북미 모델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공존에 대한 강조이다. 인간의 행동과 인프라를 수정하여 곰을 유인하는 요인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반면, 일본의 현재 접근 방식은 이미 문제가 발생한 후의 대응에 압도적으로 치우쳐 있다.
3.4 비정부기구(NGO)의 역할 (WWF 일본)
세계자연기금(WWF) 일본 지부와 같은 단체들은 문제의 근본 원인이 곰 서식지의 황폐화에 있음을 강조하며 인식의 전환을 촉구한다.63 이들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삼나무, 편백나무 숲을 곰의 먹이가 풍부한 활엽수림으로 복원하는 등 서식지 회복 사업을 제안한다. 또한, 인간과 곰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상호 존중하는 '구역 설정(すみ分け)' 개념의 도입을 주장한다.58 이들은 현장에서 문제 개체를 사살하지 않고 포획하여 재방사하는 등 비살상적 관리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기도 한다.66 이러한 활동은 구제 중심의 정부 정책에 대한 중요한 대안적 시각을 제공하며, 장기적 해결책은 곰을 산에 머물게 하는 생태적 건강성 회복에 있음을 역설한다.
표 2: 곰 관리 패러다임 비교 분석
| 구분 | 일본의 현재 접근 방식 | 북미 모델 | NGO (WWF) 제안 |
| 주요 목표 | 즉각적인 위협 제거 | 갈등 예방 | 장기적 공존 |
| 핵심 수단 | 자원봉사 수렵인, 구제, 도심 총기 사용 12 | 쓰레기 관리, 대중 교육, 구역 설정, 규제된 사냥 51 | 서식지 복원, 구역 설정(すみ分け) 63 |
| 인간의 역할 | 사후 대응 (구조 요청) | 선제적 예방 (행동 수정) | 생태계 관리자 |
| 곰에 대한 관점 | 유해조수/위협 | 관리 대상인 공존자 | 생태계 건강의 지표/핵심종 |
| 성공의 척도 | 문제 개체 제거 수 | 인간-곰 갈등 사건 감소 | 건강한 서식지 내 안정적인 곰 개체군 유지 |
제4부 결론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적 제언
4.1 접근법의 재조정: 사후 통제에서 선제적 공존으로
본 보고서의 분석 결과, 일본의 곰 위기는 인구 계획, 국토 관리, 야생 동물 거버넌스의 깊고 복합적인 실패가 드러난 증상임이 명백하다. 붕괴 직전의 자원봉사 시스템에 의존하여 문제 동물을 사후에 제거하는 현재의 전략은 운영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며 윤리적으로도 의문이 제기된다. 따라서 구제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인간의 행동을 관리하고, 자연 서식지를 복원하며, 야생 동물 통제를 전문화하는 통합적 프레임워크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4.2 핵심 권고 사항
- 야생 동물 관리의 전문화: 현(県) 또는 국가 단위로 급여, 법적 보호, 전문 훈련을 보장받는 '야생 동물 레인저' 조직을 신설해야 한다. 이는 붕괴하고 있는 자원봉사 수렵인 시스템에 대한 의존을 끝내고, 비상 대응을 위한 명확한 지휘 체계를 확립하며,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인력에게 합당한 보상과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이는 3.2절에서 지적된 핵심적인 실행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이다.
- 대규모 서식지 복원 투자: WWF 일본 등과 같은 단체의 제안을 모델로 63, 주요 곰 서식지 내의 인공 침엽수림을 먹이가 풍부한 다양한 활엽수림으로 전환하는 국가적 차원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 이는 1.3.1절에서 분석한 먹이 부족이라는 '밀어내기' 요인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장기 해법이다.
- 고위험 지역 내 '공존 인프라' 의무화: 북미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55, 갈등 다발 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곰 방지 쓰레기통 사용, 농장 및 학교 주변 전기 울타리 설치, 유인물(과일나무 등) 제거 등을 의무화하는 국가 표준을 법제화해야 한다. 이는 곰에게 매력적인 인간 환경 요소를 줄여, 2.2절에서 다룬 '어반 베어'의 출현을 억제하는 '끌어당기기(pull)' 요인을 차단하는 조치이다.
- 전국 단위의 대국민 교육 캠페인 전개: 북미 사례와 같이 51, 쓰레기 관리 방법, 곰 조우 시 대처법, 베어 스프레이의 올바른 사용법, 야생 동물 먹이 주기 금지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공존 기술을 교육하는 지속적인 전국 단위 캠페인을 시작해야 한다. 이는 국민 스스로가 갈등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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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역에서 사람 습격하는 곰…올해 사상자만 158명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digitaltoday.ndsof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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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을 만나면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등산·트레킹·캠프의 주의점 - 액티비티재팬,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ko.activityjapan.com/feature/bear-encountering/
- 일본서 마을 출몰 곰 늘어…"농지 방치·먹이 부족 등 영향" - 미주중앙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726230318016
- アーバンベアとは? 近年激増する理由や問題について紹介 ...,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eleminist.com/article/3641
- 거실에 곰이 담요 덮고 떡하니… 인구 위기가 초래한 '불편한 만남' - 한국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2823430005341
- “곰이다” 주택가·쇼핑센터까지 급습하는 일본 야생곰 - 서울신문,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0/10/27/202010275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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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잇따른 곰 출몰에 "9월부터 도심에서 엽총 사용 허용" - 한국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09091600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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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곰 습격에 골머리 앓는 日, '곰 출몰 시 총기 사용 허가' 법률 개정 추진 - 조선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5/25/LRPJP5AH3ZHTDBYL33MU42FHMI/
- 일본 도심까지 내려오는 야생 곰…피해 3배 증가·보험 상품도 등장 [MBN 뉴스7] - YouTube,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6ekGN_3LqMI
- “곰 조심하세요”…日 7개월간 곰 피해 173건 역대 최다 - 재팬코리아데일리,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j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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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ぜアーバンベアが激増?】都心でクマが出没する理由は"地球温暖化"? - ロスゼロ,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losszero.jp/blogs/column/col_295
- 일본 곰의 잠 못 이루는 겨울 - Daum,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20231220214428741
- 熊の冬眠に潜む温暖化の影響とそれがもたらす具体的被害,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chibanian.info/20240424-3/
- 温暖化でヒグマが冬眠できない! ウクライナ - ニューズウィーク,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9/12/post-92017_1.php
- 동물원 곰이 겨울잠을 안자는 이유 - 노컷뉴스,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nocutnews.co.kr/news/423117
- 동물원 곰들은 왜 겨울잠 안잘까? - 중앙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083521
- クマが冬眠できずトラブルに!原因は地球温暖化か? - エコトピア,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ecotopia.earth/article-758/
- 동물원 곰이 겨울잠 안자는 이유 #shorts - YouTube,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shorts/Z1uRmWxIvfY
- “실종자 수색은 세금 낭비”…일본서 등산 중 곰 습격으로 사망한 20대 남성 향한 반응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mk.co.kr/news/world/11396887
- 日 야생 곰 포획·구제 지원안 검토…곰 인명피해 역대 최다 - 재팬코리아데일리,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j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5
- 【2025年】近年の熊による人身被害事例(市街地・登山・山菜取り)(2021–2025) - アウトドア用品研究室(寝袋&マット),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nebukuro.net/kuma-jinshin-higai-jirei/
- クマ類の生息状況、被害状況等について - 環境省,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env.go.jp/nature/choju/effort/effort12/kuma-situation.pdf
- クマによる人身被害、今年度は11月末までに193件、212人:うち ...,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nippon.com/ja/japan-data/h01893/
- 홋카이도에 한국인 많이 가는데 어쩌나…야생곰 습격 '공포' [최만수의 일본뉴스 오마카세],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20250817144737700
- 日서 불곰 습격받은 뒤 실종된 20대 등산객, 결국 숨진 채 발견 - 조선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8/19/M46RXOO75NCHNDFL6CN5P2UPIY/
- 홋카이도에 한국인 많이 가는데 어쩌나…야생곰 습격 '공포' [최만수의 일본뉴스 오마카세],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74168i
- 街に出るクマ ~アーバンベアとどう付き合うか~ 報告書 - 日本クマ ...,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japanbear.org/wp/wp-content/uploads/2023/03/2023_kikinhoukokusho.pdf
- 都市に現れる「アーバンベア」が増えている?背景には地球温暖化の関係が|Greenブログ,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green-energy.co.jp/blog/2024/07/26/%E9%83%BD%E5%B8%82%E3%81%AB%E7%8F%BE%E3%82%8C%E3%82%8B%E3%80%8C%E3%82%A2%E3%83%BC%E3%83%90%E3%83%B3%E3%83%99%E3%82%A2%E3%80%8D%E3%81%8C%E5%A2%97%E3%81%88%E3%81%A6%E3%81%84%E3%82%8B%EF%BC%9F%E8%83%8C/
- 「アーバンベア」が私たちに伝える環境のリアルな変化とは? - Oggi.jp,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oggi.jp/7373247
- 【主張】クマ被害の深刻化 「アーバンベア」が増えた 市街地進出防いで事故減らせ,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japan-forward.com/ja/%E3%80%90%E4%B8%BB%E5%BC%B5%E3%80%91%E3%82%AF%E3%83%9E%E8%A2%AB%E5%AE%B3%E3%81%AE%E6%B7%B1%E5%88%BB%E5%8C%96%E3%80%80%E3%80%8C%E3%82%A2%E3%83%BC%E3%83%90%E3%83%B3%E3%83%99%E3%82%A2%E3%80%8D%E3%81%8C/
- 4년 전 노인 이어 또 죽였다…일본 덮친 '살인 곰' 공포 / SBS / 모아보는 뉴스 - YouTube,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IY6x0ky8ga8
- 사람 습격하는 곰 얼마나 많길래…日, 곰 잡으면 교부금 지급 | 아주경제,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ajunews.com/view/20240417133853021
- 민가 헤집는 야생곰에 '공포'…일본 정부 "사냥 허용" - SBS 뉴스,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18680
- "현관문 열자 비명"…곰이 日주택가 습격, 배달원 사망 - 중앙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266
- 日, “주거 지역에서도 곰 사냥 허용할 것” - 위클리서울,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80777
- 일본, 곰 습격 막기 위해 사냥꾼 제한 완화 시도 - 문화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munhwa.com/article/11440746
- 곰 도심 습격에 주민 잇따라 사망… 日, 반달가슴곰 탈 쓰고 총 들었다,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5/07/28/RQEGRVORRVH5RNTN6VBW4SEA5M/
- なぜヒグマ駆除が「日当8500円」なのか 背景に、働く人の責任感に甘えすぎる問題 - ITmedia,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2405/29/news036_4.html
- クマ駆除対策の報酬をめぐる問題「8000円というのが妥当なのか…」鈴木知事は国の“支援金”増額を求める方針 地元猟友会が対応を辞退した北海道奈井江町では14日にも目撃情報 - YouTube,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7ARBw1M8RVw
- 「日当8500円」ヒグマ駆除の報酬額めぐり北海道奈井江町と地元猟 ...,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ben54.jp/news/1268
- 【クマ駆除辞退】「報酬安すぎ」発言の真相「狩猟というスポーツを楽しんでいるだけ」猟友会の主張,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KZAomJlnv2Y
- クマ駆除の報酬額UPで決着 8時間稼働で最大4万1600円 新たなハンター11人に委嘱、辞退の猟友会「ただのパフォーマンス、機能するかは別問題」北海道奈井江町 - YouTube,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l0WbpuUqHxY
- 猟友会"ストライキ"報道が波紋 発砲処分は「警察側の責任回避 ...,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encount.press/archives/705468/
- 곰의 나라 알래스카로 여행 중 숙지해야 할 필수 사항 - Alaska ...,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adfg.alaska.gov/index.cfm?adfg=livingwithbears.bearcountry&language=ko
- 곰 - 나무위키,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EA%B3%B0
- 흑곰사냥 6일간 허용한다 - 미주중앙일보,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1540756
- 미국에서 곰을 만나지 않는 방법 - 노트펫,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10948
- 【2019年最新版】ベアカントリー・カナダ 山でのクマ対策特集。 - ヤムナスカ Blog,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ymtours.exblog.jp/27788780/
- カナダでクマ被害ってある?ハイキングでクマに遭遇!?対策はどうすればいい?,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saruboro.com/entry/canadakumahigai
- 너구리랑은 같이 살 수 있다 하겠지, 그런데 곰이랑은? - 한겨레,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77238.html
- クマ類の出没対応マニュアル - 環境省,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env.go.jp/nature/choju/docs/docs5-4a/pdfs/manual_full.pdf
- バンフ国立公園、グリズリー熊の保護のため立ち止まり禁止区域を設置,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can-navi.info/%E3%83%90%E3%83%B3%E3%83%95%E5%9B%BD%E7%AB%8B%E5%85%AC%E5%9C%92%E3%80%81%E3%82%B0%E3%83%AA%E3%82%BA%E3%83%AA%E3%83%BC%E7%86%8A%E3%81%AE%E4%BF%9D%E8%AD%B7%E3%81%AE%E3%81%9F%E3%82%81%E7%AB%8B%E3%81%A1/
- 美와이오밍주, 옐로스톤국립공원 회색토종곰 보호해제 요구 - 뉴시스,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112_0001721179
- 先住民コミュニティとBC州政府、スピリットベア保護のため一部地域でブラックベアの狩猟を禁止に,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japancanadatoday.ca/2022/07/25/bc-black-bear-hunting-ban/
- BC州で黒クマによる被害が急増 | カナダニュース報道局 - TORJA,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torja.ca/torja-news231108/
- 自然保護団体と猟友会が考える クマ問題 (発表編) - YouTube,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BrTK2jh2628
- クマによる被害 - WWFジャパン,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wwf.or.jp/activities/basicinfo/2406.html
- クマの保護管理 |WWFジャパン,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wwf.or.jp/activities/basicinfo/2400.html
- クマが出た!その時、住民の皆さんは...?島根県匹見町の報告より - ハフポスト, 9월 14, 2025에 액세스, https://www.huffingtonpost.jp/wwf-japan/bear-1_b_56400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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