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심 확립

티베트 사자에서의 죽음 이후 여정, '실상 중음'은 임종 후 3~4일 뒤 시작되는 49일의 본격적인 죽음의 시작입니다. 이때 모든 경험은 업이 반영된 꿈과 같으며, 귀에 들려오는 가르침을 잘 듣고 고요한 마음으로 공성을 꿰뚫어 본다면 곧바로 해탈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죽음을 자각하는 것이 이 여정의 첫 단추입니다.

semodok 2025. 10. 8. 17:15

티베트 사자에서의 죽음 이후 여정, '실상 중음'은 임종 후 3~4일 뒤 시작되는 49일의 본격적인 죽음의 시작입니다. 이때 모든 경험은 업이 반영된 꿈과 같으며, 귀에 들려오는 가르침을 잘 듣고 고요한 마음으로 공성을 꿰뚫어 본다면 곧바로 해탈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죽음을 자각하는 것이 이 여정의 첫 단추입니다.

[티베트 사자의 서] 49일의 문턱, 극락 선택하기
https://youtu.be/6lyucAPfi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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